이정현 "나는 손에 장 지지겠다고 한 적 없다"

이정현 "나는 손에 장 지지겠다고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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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야3당 탄핵 합의에 대해 "그 사람들이 그걸 실천한다면 제가 뜨거운 장에 손을 지지겠다."고 함.

2. 그런데 갑자기 "저는 탄핵을 강행하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한 적이 없다”고 말을 바꿈.

3. 이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말을 바꾸는 걸로 봐서 아무래도 탄핵 가결되려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