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취재용 점퍼 교체 요구하며 손석희 사장 '쪼는' JTBC 기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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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버들 기자가 손석희 앵커에게 "집회 현장이 굉장히 추웠는데, 지금까지 5번의 집회를 어디서 보셨느냐"고 물음.

2. 손 사장이 "기자들이 취재한 것은 잘 지켜 봤다."고 얼버무리자, 강 기자는 "그럼 직접 추위를 체감한 것은 아니겠네" 하고 압박.

3. 손 사장이 당황하자 강 기자는 "약속하신 두꺼운 패딩 사달라."고 요구, 다음날 뉴스룸에서 기자들 새 패딩 입고 뉴스 취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