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누군가 청와대서 2년 넘게 발모제 받아가…이름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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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에서, 박영선 의원이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추궁.

2. "누군가 청와대에서 2년넘게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이자 발모제인 프로스카를 받아갔다. 누가 받아갔는지 밝혀라!"

3. 그나저나 누구일까... 왕실장일까, 차은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