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집안 금고 2개 압수수색 직전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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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영수 특검팀이 최순실 집 가사, 육아도우미를 불러 조사해보니, 집안에 검은색, 빨간색의 대형 금고 2개가 있었다고 증언.

2. 최순실이 금고를 열때는 주변에 아무도 못오게 했다는 정황으로 봐서 자금추적등의 중요한 자료가 들어있을 것으로 예상.

3. 예전에 시민단체가 이를 검찰에 고발했었지만, 검찰은 내내 미루다가 한달만에 압수수색, 이미 금고 다 치우고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