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선 최순실-장시호, 첫 재판부터 서로 책임 떠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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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순실: "우리는 기업을 압박하는 등의 직권 남용을 한 적이 없습니다."
2. 장시호: "최순실이 시켜서 제가 한거 맞습니다."
3. 해먹을 땐 동료지만 형사재판에서는 남남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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