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의 자백.."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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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윤선 문체부장관이 결국 "김기춘 전 실장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다"며 블랙리스트에 대해 자백함.

2. "블랙리스트를 전혀 본 적이 없다"며 모르쇠로 일관하던 김기춘 전 실장의 혐의가 짙어짐.

3. 이제 김기춘 전 실장이 박근혜 대통령한테 지시를 받았는지 아닌지를 밝혀낼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