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장시호 "검사님 안녕하세요", 교도관에겐 팔짱끼며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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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시호가 특검 검사 및 수사관, 교도관 등 관계자들에게 친절한 태도로 스스럼없이 대하고 있다고.

2. 장씨는 부장검사나 특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면 활기찬 목소리로 “부장님, 안녕하세요”라며 호칭까지 챙긴다고.

3. 자신을 호송하는 여성 교도관에게는 팔짱을 끼고 “언니”라고 하며 살갑게 대하는 등 특검 도우미로 자리매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