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는 데 별로 없는 반기문, 빅텐트 접나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새누리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의 러브콜을 받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2. 하지만 반기문 전 총장의 각종 이슈가 터지면서 하락세가 이어짐.

3. 지금은 가겠다고 해도 각 당에서 거부하는 등 아무도 안불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