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수와 손발맞춘 특감실 직원들 ‘강제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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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 재단 비리 파헤친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사표를 냈는데, 철저히 조사하고 보내주겠다며 사표 수리를 미룸.

2. 국감기간에 이석수 특감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시도하자 곧바로 사표를 수리하고 일반인으로 만듬. (일반인은 증인으로 세우기 까다로움)

3. 그와 함께 특감실 직원도 전부 퇴직시켜서 더이상 재단 내사에 대한 답변을 할 사람이 없어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