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3줄 기사
'게임 몰입' 장난치던 동생 죽는 줄도 몰라
PepsiCoin
2017. 2. 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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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살 아이가 장롱에 태권도 도복띠를 걸고 목을 매서 죽음.
2. 11살 형은 휴대폰 게임한다고 동생이 목매달고 죽는줄도 몰랐다고.
3. 그래 모든 것이 게임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