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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 숨을 쉴 수가 없어.."
PepsiCoin
2017. 3. 31. 10:17
박사모, 회원들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 숨을 쉴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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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사모 카페 회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분노하는 중.
2. 박사모: "이른 새벽부터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 잠을 더 잘 수도 없고 가슴이 너무 미어져서 숨을 쉴수가 없다."
3. 네티즌: "숨 못쉬겠으면 쉬지마라, 산소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