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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냄새나는 음식은 버리는게 현명", 강경화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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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5. 09:15
정우택 "상한 냄새나는 음식은 버리는게 현명"…강경화 사퇴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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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해 강력히 비판.
2. 정우택: "상한 냄새가 나는 음식을 먹어보고 버리냐. 지독한 냄새가 나면 그냥 버리는게 현명하다."
3. 아이고 음모주 정우택 어르신, 이빨에 낀 털이나 빼고 말씀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