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3줄 이슈
환경부장관 청문회 종이컵만 사용, 자유당 정우택 때문이었음
PepsiCoin
2017. 7. 5. 11:16
환경부 장관 청문회에서, 종이컵만 사용가능 이유가 자유당 정우택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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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란이 됐던 환경부장관 청문회에서 종이컵만 써야 하는 거, 자유한국당 정우택 때문이었음.
2. 옛날에 정우택이 국회에서 컵으로 다른 국회의원 머리 내리쳐서 머그가 불법 무기가 될 수 있어 종이컵만 쓰게됨.
3. 자기가 반말해놓고, 반말하지 말라고 방용석 머리 내리쳤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