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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이 호남 인사라고 무조건 해줘야 하나"
PepsiCoin
2017. 9. 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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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 부결에 대한 책임론이 국민의당으로 쏠리자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강력히 항의.
2. 박지원: "호남 사람이라고 무조건 동의해주는게 국민의당이 할 일이냐!"
3. 참고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는 박지원 본인이 민주당 원내대표 시절에 추천했던 인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