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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이영학, 옥중 편지 "1년만 기다려, 복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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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31. 12:08
어금니 아빠 이영학, 옥중 편지 보니 “2심서 싸울 것” “우리가 복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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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형이 구형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옥중에서 쓴 편지와 탄원서 반성문 등이 공개됨.
2. 이영학: "이곳에서 '나는 살인범이다' 라는 제목의 책 쓰고 있으니까, 출판 계약되면 삼촌이 집이랑 학원 보내 줄거야."
3. 이영학: "1년정도 기다려, 우리가 복수해야지." (이 세상 마인드가 아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