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3줄 기사
인천세관, '한진그룹 세모녀' 밀수 혐의 적발
PepsiCoin
2018. 12. 28. 08:11
(↑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땅콩회항과 회사갑질로 유명세를 탄 조현민, 조현아. 거기에 이명희까지 한진그룹 세 모녀가 밀수 혐의로 적발.
2. 인천세관: "대한항공을 사유화해 밀수 범죄에 활용, 직원을 동원해 밀반입 한 명품을 국내서 수령했다."
3. 인천세관은 이명희·조현아·조현민을 '관세법 위반'으로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