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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노무현도 8000억 걷었다!" 바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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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1. 09:46
"노무현 前대통령도 삼성서 8000억 걷어" 발언 하루만에 꼬리내린 김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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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회장: "임기 말에는 대통령이 다 돈을 걷는다. 노무현도 8000억 원을 걷었다."
2. 문재인: "나랏돈 받으며 이런 짓이나 하고 있나, 그 발언 책임지게 해주겠다."
3.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회장: "아 죄송, 그런 뜻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