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3줄 기사
반기는 데 별로 없는 반기문, 빅텐트 접나
PepsiCoin
2017. 1. 3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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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누리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의 러브콜을 받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2. 하지만 반기문 전 총장의 각종 이슈가 터지면서 하락세가 이어짐.
3. 지금은 가겠다고 해도 각 당에서 거부하는 등 아무도 안불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