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정현, 가슴 뜨거워져…문재인 정부, 부끄러운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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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철수: "22살 한국 테니스 청년 정현이 감동을 만들어 얼마 만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순간인지 모르겠다."

2. 안철수: "보고있나, 우리 젊은이들은 정부가 나서서 쓸데없는 일만 하지 않으면 이렇게 잘한다."

3. 안철수: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강행으로 선수들에게 상처를 준 문재인 정부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