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두면 400만원 배상" 알바 울리는 남양유업 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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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양유업의 한 대리점이 우유 배달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는 대학생에게 월급의 열배가 넘는 배상금을 요구해 논란.
2. '을' 입장으로 본사로부터 갑질을 당해왔던 대리점이 '병' 입장인 알바생을 상대로 소위 '을질'을 하는 상황.
3. 계약서에 '후임자에게 인계하지 못하면 배달 가구당 5만원씩 배상'이라는 문구 있으니 400만원 배상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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