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강성태…"청와대가 노란리본 의도 캐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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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 추모를 위한 노란리본이 사실 공부의신 멘토와 멘티들이 시작한 프로젝트였음.

2. 청와대에서 강성태에게 전화가 와서 "멘토 중에 구본석 학생이 노란 리본 달자고 했다던데 뭐하는 학생이냐?"라고 물었다고.

3. 뿐만 아니라 청와대 관계자는 "리본의 노란색이 노무현 대통령과 무슨 관계가 있냐"라고도 물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