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김규리 향해 독설 "또, 이름 바꾸기 싫으면 가만히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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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김규리(개명전 김민선)가 블랙리스트 관련 심경을 밝힌 가운데, 김규리의 10년 상처를 들춰낸 강용석의 발언이 재조명.

2. "구럼비 바위를 살려주세요"라며 구럼비 발파 작업에 반대한 김규리에 대해 강용석이 독설.

3. 강용석: "광우병 걸릴까봐 청산가리 먹겠다고 하다가 이름 바꾼 김규리. 또 이름 바꾸고 싶지 않으면 가만히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