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강화도에 있어서...” 실언했다는 서해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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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씨가 방송에서 "범인은 강화도에 집이 있다고 말했다” 라고 발언한 것이 이슈.

2. 오빠에 대해 묻는 질문에 서해순이 "범인은 강화도에 집이 있어가지고 서울 잠깐 나올 때만 잠깐씩 계셨다"고 했다는 것.

3. 이 부분에 대해 "거기는 강화도에 집이 있어가지고" 라고 말한게 그렇게 들린거라는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