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선희 "죽전휴게소서 수백만원씩 약 10회 국정원 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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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정보원으로 부터 돈을 받고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2. 추선희: "경부 고속도로 죽전 휴게소에서 40대 남성을 만나 주기적으로 후원금을 받았다."

3. 추선희: "처음에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라고 했는데, 지원이 끝나갈 때쯤 국정원 사람인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