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경감은 여기자를 물리력으로 내쫓은뒤 조사실 문을 막았다.

(↑클릭시 해당 유튜브 영상으로 이동)



1. 자신이 언론사 기자라 주장하는 여성이 서초 경찰서에서 '약자인 여성에게 공포감을 조성한다'며 난동.

2. 경찰관이 차분하게 타이르고 다른 기자가 중재하려 해도 막무가내로 경찰관을 협박하고 모욕함.

3. 이 여성은 서울의소리 기자 회원이었고, 2017년 3월1일자로 해당 언론사 기자회원 자격 박탈.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