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갑질 논란의 최고봉 "1초만 지각해도 벌금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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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영업이 회사 생활보다 좋은 점은 룰에 얽매이지 않고 내 마음대로 뭔가를 해볼 수 있어서 좋다" 던 이영석 대표.

2. '1초라도 지각하면 10만원 벌금', '금연 실패하면 금연 지원금 10배 반환' 등의 일방적 룰을 강요.

3. "스승에날 감사인사 없는 놈들 연락하지 마라, 쓰레기 같은 놈들", "부모 자격도 없는 XX" 등등 욕설까지. 갑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