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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 창원의 종합병원에서 치과의원 원장이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폭행하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힘.
2. 치과원장은 자신의 딸이 구토 증세로 치료받고 설사가 계속되자, 처방에 문제가 있다며 소아과의사를 찾아가 폭행.
3. 병원측은 딸을 데려왔던 부인에게 "처방받은 약을 먹이면 구토증세가 완화될 때 설사가 있을 수 있다" 설명했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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