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폄하' 대통령 변호사는 영화 '변호인' 실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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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변호인에 나온 부림사건의 피해자들에게 1심 무죄를 선고했었던 서석구 변호사(당시 판사)

2. 그런 그가 언제부턴가 보수측 진영에서 활발히 활동하더니 결국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까지 맡음.

3. 서석구: "당시 국가보안법 무죄 판결 한 것을 후회한다, 부림사건때 걔들은 공산주의 운동한 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