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중학교 '총검술'가르친다…아베,교육칙어 이은 '교단군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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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정부가 제국주의 시대 군인들이 배우던 총검술을 필수 체육 과목인 '무도'의 선택과목에 포함시킴.

2. 최근 제국주의 상징인 '교육칙어'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게 하는 등 아베 정권의 교단 군국주의화가 절정으로 치닫는 중.

3. 일본 자국내에서도 "개인보다 국가를 우선시하는 사상인 교육칙어 복권을 허용할 수 없다"는 비판이 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