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난동’ 죄송하다더니 전투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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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항공 기내 난동' 임범준(35살·두정물산 대표 2세)이 재판을 준비하며 전관 변호사를 대거 영입함.

2. 언론에서 "죄송하다"며 혐의를 인정한다던 그가 아직까지 피해자들에게 사과나 피해 보상 합의에 의지를 보이지 않음.

3. 재판정에 들어서기 직전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반격의 기회를 노리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