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4년, '창조벤처 1호'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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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대통령을 필두로 현 정부가 잇단 호평으로 입이 마르게 칭찬했던 창조벤처 1호 아이카이스트.

2. 그런데 올해 초 170억대 사기로 투자자들에게 고소당함.

3. 조사 과정에서 최순실씨 전남편인 정윤회씨의 남동생이 부사장으로 이 회사의 운영에 참여하고 있었음이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