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목사, ‘탄핵 정국 때문에 종교인 과세 준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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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자: "종교인 과세는 50년 전인 1968년부터 끊임없이 논의가 있었는데 왜 이번 종교인 과세를 준비 못했는가?" 

2.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는 국정농단 사태와 촛불, 태극기를 아우르고 탄핵정국에 국민들의 상처를 보듬느라 정신이 없었다."

3. 이와중에 김진표 의원은 "종교인 과세 하는 대신에 세무조사 안 받게 하는 법안 만들자." 이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