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세월호 유골 동물뼈' 확인에 "뼈다귀 몇개 찾겠다고 저 난리… 세월호 저주에 나라가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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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사모가 세월호 유골 발견에 대해 "혈세 낭비"라는 비판을 쏟아냄.

2. 박사모: "뼈다귀 몇개 찾겠다고 저 난리다. 세월호 선체에서 미수습 희생자 유골로 추정됐던 뼈다귀가 동물뼈로 밝혀졌다."

3. 박사모: "그놈의 뼈다귀 몇개 찾겠다고 수천억 혈세를 쏟아붓고 미친 세월호 저주에 갇혀 표류하는 이 나라가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