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 식칼 위협' 논란 글 삭제…작성자 "경찰 수사상황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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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의점 칼부림 사건 피해자가 '영업장에 피해가 가고 있어 원글은 내립니다.' 라며 글을 삭제.

2. 근데 '피해자가 경찰 수사상황을 오해해서 글을 삭제했다' 며 기사가 남.

3. 기레기가 또 기레기 했구만 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