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출입기자가 반기문과 관련해 놀라운 폭로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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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N 출입 외신기자 매튜 러셀 리(Matthew Russell Lee)가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반기문에 대해 폭로.

2. 그는 반기문의 동생 반기호, 사위 싯다르트 채터지, 조카 데니스 반과 관련한 비리 의혹들을 언급.

3. 매튜: "비리에 대해 취재하는 과정에서 기자 출입증과 책상까지 빼앗겼다. 전체주의 정권에서나 있을법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