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다스 관련 MB 직권남용 의혹' 자료 검찰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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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스의 불법 이득과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수사하는 검찰이 주진우 기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2. 이에 주진우,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취재 자료를 제공해달라는 얘기를 듣고 왔다"며 관련 자료 보따리 싸들고 출석함.

3. 주진우: "지금 MB가 당시 유력인사들을 모아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던데, 대책회의가 아니라 국민에게 사과해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