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품체조가 낳은 희비… '미운털' 박힌 김연아, '대상' 받은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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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순실의 최측근 차은택의 주도로 열린 늘품체조 시연회에 김연아는 거절하고 손연재는 참석함.

2. 이후 김연아는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스포츠 영웅에서 제외됨. 

3. 반면에 손연재는 대한체육회 3년 연속 수상하고 올해는 대상까지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