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황교안 검사시절 “부산여자 드세서 손 올라간다” 발언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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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부자들'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과거 검사시절 일화를 공개  

2. 전여옥: "가정폭력 관련하여, 당시 황교안 검사가 '부산 여자들이 드세서 손이 올라간다.'고 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

2. 전 의원은 황 권한대행이 시대정신에 맞지 않아 대선후보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