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걸그룹 f(x)의 전 멤버이자, 배우인 설리(최진리)가 만취 상태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다녀갔다는 보도 나옴.
2. 항간에 떠도는 '자살기도 아니냐'는 소문에 대해 설리 본인이 '자살 기도는 아니다'라고 해명.
3. 집에서 부주의로 팔 부상이 생겨 X-레이 촬영하고 치료받고 귀가했다고 함.
'3줄 요약 > 3줄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순실에 국가기밀 연락책, 휴대폰 닦던 그 이영선 (0) | 2016.11.25 |
---|---|
부산서 CRE 감염자 속출, 격리실 없어 중환자실 방치 (0) | 2016.11.25 |
'최순실 패러디' SNL코리아 PD 교체 (0) | 2016.11.25 |
문희준, 크레용팝 소율과 결혼 (0) | 2016.11.25 |
최순득의 민낯 '최초 공개' (0) | 2016.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