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매년 박근혜 靑에 특활비 상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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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정부 때 국가정보원이 매년 10억원씩 모두 40억원 이상의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정기적으로 상납했다는 진술 확보.

2. 국정원의 특수활동비는 국민 세금으로 조성되지만, 어디에 썼는지 밝히지 않아도 되는 돈이라 '검은 돈'이라고 불림.

3. 만약 특활비 유용이 밝혀지면, "단돈 1원도 개인적 사익을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온 박근혜 재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