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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이, 이명박 최측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발언이 담긴 국정원 회의록을 복구해서 재판 증거로 제출함.
2. 원세훈: "기사를 미리 못 나가게 하든지, 잘못 쓴 보도 매체를 없애버리는게 여러분이 할 일이지, 이게 뭐냐!"
3. 원세훈: "잘못할 때마다 쥐어패는 게 정보기관이 할 일이지 그냥 가서 매달리고 어쩌고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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