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인 우병우 동생, 기간제 女공무원과 폭행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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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여주 7급 공무원인 우병우의 동생이 같은 면사무소에서 일하는 기간제 여자 공무원과 언쟁을 벌이다 폭행 시비.

2. 여 공무원이 자기 험담한다고 우병우 동생 불러내서 논쟁하던 중 우병우 동생이 먼저 폭력 행사, 여자 공무원도 밀치며 대응.

3. 둘다 폭력을 행사한 상황이라 쌍방 폭행됨, 여 공무원은 처벌 원치 않는다고 해서 사건 처리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