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원 시켜줄게" 국회의원 조카 인턴 성폭행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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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한국당 친박 핵심 현역 국회의원의 조카가 고졸 인턴사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 중.

2. 경산의 한 회사 인사과장인 그는 입사 6개월차 고졸 인턴 여직원을 회식에 참석시킨 뒤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

3. 당시 그는 정직원 채용을 미끼로 "말을 듣지 않으면 인사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했다고. (경산이면 최경환 인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