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이 모습을 본 세월호 유가족들은 소리를 질러 항의했지만 이들은 촬영을 멈추지 않았던 것으


국민의당 목포시의원들, 세월호 앞 기념촬영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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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당 의원 3명이 현장 곳곳에서 세월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음.

2. 이 모습을 본 세월호 유가족들은 소리를 질러 항의했지만 이들 그냥 계속 사진 찍음.

3. 무엇보다 목포신항은 보안구역이어서 허가 없이 사진 촬영을 하면 '국제항해선박 및 항만시설의 보안에 관한 법률' 위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