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컴맹이라 태블릿PC 못 써? “15년전 IT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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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순실은 거의 컴맹이라서 IT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므로 핵심 증거인 태블릿PC는 최씨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있었음.

2. 그런데 최씨는 15년 전 자신의 이름으로 IT기술을 활용한 교육방법에 대해 2건의 특허를 출원했음.

3. 두 특허신청서에는 IT 용어와 개념이 여러 차례 등장하고, 일정 수준 IT 지식이 있어야 쓸 수 있는 문장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