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 중 사망한 박물관장 '박근혜 재판' 증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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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체육관광부 콘텐트정책관 등을 지낸 김재원 전 국립한글박물관장이 중국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

2. 김 전 관장은 박 전 대통령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6일 중국 출장 중 돌연 사망했다고.

3. 사인은 ‘급성 호흡정지’며 유족의 요청으로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