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 중 사망한 박물관장 '박근혜 재판' 증인이었다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문화체육관광부 콘텐트정책관 등을 지낸 김재원 전 국립한글박물관장이 중국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
2. 김 전 관장은 박 전 대통령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6일 중국 출장 중 돌연 사망했다고.
3. 사인은 ‘급성 호흡정지’며 유족의 요청으로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3줄 요약 > 3줄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中 환구시보 "한국 언론, 양국 관계회복에 찬물. 자살골 넣지말라." (0) | 2017.12.14 |
---|---|
‘13개월 대장정’ 최순실 국정농단 마지막 재판 시작 (0) | 2017.12.14 |
석해균 선장 미납 치료비 6년만에 정부가 지급 (0) | 2017.12.14 |
자유한국당 장제원, 무상거주로 증여세 탈루 의혹 (0) | 2017.12.14 |
MBC 최승호 사장, "세월호 보도참사, 사죄드립니다" (0) | 2017.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