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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승오 박사가, 트위터에서 자신을 비난한 진중권 교수에게 손해바상청구소송 냈다가 패소.
2. 재판부는 'SNS에서 흔히 통용되는 수준으로 비난했으니 이정도는 감안해야한다, 표현의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
3. 그와중에 진 교수 표정 완전 해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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