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손자, 밤길 조심해라" 협박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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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네티즌이 국회의원 문자폭탄을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손자가 너무 귀엽다, 밤길 조심하자."라는 협박 글을 올림.

2. 협박범: "저도 아름다운 민주주의 문자질에 동참하겠다. 우리 이니님이 좋은 거라고 하셨다."

3. 협박범: "역시 문대통령의 지지자들이 폭발하는구나, 국회의원들 문자폭탄 받을 때 그렇게 분노하지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