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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손하가 아들의 학교폭력 관련 하여 올린 해명글이 역풍 맞는 중.
2. 윤손하: "담요로 덮은 시간은 매우 짧은 시간이었다. 야구방망이는 플라스틱이었다. 피의자로 몰리기에 너무 어린아이다."
3. 그럼 플라스틱 방망이로 근육이 파열될 정도로 때렸다는 거? 피해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다는 논리? 제대로 역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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