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누구야, 돌겠다" 최희서 수상소감 중 들린 스태프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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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V조선에서 54회 대종상 생방송중에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신인배우 최희서의 수상 소감이 4분정도 이어짐.

2. 그러자 방송에서 스태프의 짜증스런 목소리로 "그만합시다 좀, 아 진짜 돌겠다, 얘 누구냐" 하는 소리가 방송에 나감.

3. 뿐만 아니라 이준익 감독을 찍으면서 "뒤에 빡빡이. 이 양반 아닌가?" 하는 소리도 나감. (TV조선은 목소리만 삭제하고 사과 안함)